세계 전기차 대전 예고, 테슬라 따라 잡을 현대차그룹 비밀병기 전기차 아이오닉5 출격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2-18 00: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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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세계 자동차시장은 전기차등 친환경차가 주도를 이루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세계 전기차 시장의 급속히 성장할 거란 전망 가운데 현대차도 올해를 전기차 도약의 원년으로 삼았다.

 

이에 따라 업계는 현대차그룹에서 현재 많이 팔리고 있는 차종보단 전기차를 주력으로 생산하게 될것이라고 관측한다. 왜냐하면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첫 모델인 아이오닉5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5(IONIQ 5, 아이오닉 파이브)’의 외부 티저 이미지 출처 : 현대차

 

주목받는 신차 아이오닉5는 콘셉트카 ‘45’를 기반으로 한 준중형 크로스오버유티리티차(CUV)로 현대차 고유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차량이라는데 의미가 크다.


2020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310만 여대이다. 올 해는 이 두 배가 넘는 전기차가 팔릴 것이라 추측한다. 현대차는 최근 몇 년간 전기차 판매량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현대차는 전기차 시장조사 업체 EV볼룸즈가 집계한 전 세계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수소전기차 포함)판매량 순위(2020년 1월~ 11월)에서 17만987대로 4위이다. 

 

1위는 테슬라로 40만5609대를 판매했고, 폭스바겐그룹 33만2738대, 르노그룹 20만3258대순이다. 현대차 뒤로 근소한 차이로 중국차업체들이 추격하고 있다. 현대차와 테슬라의 판매량의 차이는 2배가 좀 넘는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활용해 전기차를 생산하는 테슬라가 1위이다. 기존 전기차 완성차 업체는 내연기간차 플랫폼을 활용해 생산하고 있다.

 

1회 충전으로 국내 기준 500KM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초고속급속충전기는 18분안에 80%까지도 충전되는 기술력과 효율성을 지녀 자동차시장에서 파괴력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GMP를 탑재한 제네시스JW와 G80기반 전기차등 기존 제네시스 차량의 파생전기차도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의 신차 출시로 현대차그룹이 주도권 전쟁이 치열한 전기차 시장에서 상위로 떠올수도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회 충전으로 국내 기준 500KM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초고속급속충전기기 탑재로 18분안에 80%까지도 충전되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 E-GMP는 테슬라를 비롯한 메르스데스벤츠, MEA,GM 얼티엄(UITIUM)등과 주도권 쟁탈에 나서야 한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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