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경제, 구독서비스는 과연 소비자에게 장점만 줄까?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9 01: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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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독서비스는 과연 소비자에게 장점만 줄까?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우리가 잘 아는 넷플릭스,유튜브프리미엄 서비스처럼 최근의 구독 서비스에는 매우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는데, 근래에 등장한 흥미 있는 국내 구독 서비스 몇 가지만 예를 들면 월 9,900원에 약 5만 종 의 전자책을 무제한 읽을 수 있는 ‘밀리의 서재’라는 회사가 있고, 월 9,900원을 내면 전국의 제휴 술집에서 칵테일이나 수제 맥주 등을 매일 한 잔씩 무료로 마실 수 있는 ‘데일리샷’이라는 회사도 있다. 이렇듯 다양한 구독 서비스는 하나의 비즈니스 개념으로만 설명하기 어렵다. 

 

* 구독경제란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과 소비 형태를 통칭하기 위해 만든 용어로 사용자가 일정 기간 구독료를 내고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제 활동을 말한다.(정보통신 용어사전)

구독 서비스의 공통점은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서비스나 제품을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라할 수 있다.

그중 가장 많이 이용되는 유형은 무제한 이용 모델로, 인터넷을 통해 영화를 유통하는 넷플릭스(Netflix), 멜론(melon)과 같은 음원 사이트 등이 있다.

넷플릭스는 대부분의 사람이 아는 콘텐츠스트리밍 회사다. 넷플릭스의 서비스는 일정액을
내고 디지털 콘텐츠를 무제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점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IPTV, 유튜브프리미엄, 멜론등이 모두 여기에 해당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장단점은 무엇일가?

장점은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상품을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점이고,
단점이라면 편익이 늘어나는 만큼 비용이 증가한다는 점이다.
넷플릭스의 경우 월 만원정도로 수많은 영화나 컨텐츠를 소비하지만,매월 결제되는 금액을 따진다면 효용성이 떨어지는 구독 이용자도 있을 것이다.

즉각적인 구독중지가 되지 않는 한 비용의 증가를 가져오는 측면이 있는바, 제대로 이용하지 않고 비용만 지불하는 꼴이 될 수 있으니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가 더더욱 요구되는 요즘의 시대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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