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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증평군이 2025년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814세대에 1313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가운데 신규 참여자 모집에도 나선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장려하고 온실가스 감축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다.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이 최근 2년간의 월별 평균 사용량보다 5% 이상 감소하면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가 지급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1포인트당 2원으로 환산해 현금 또는 그린카드로 받을 수 있다.
감축률에 따라 전기분야는 최대 3만 원, 상수도 분야는 최대 4000원까지 지급된다.
참여 대상은 증평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이며,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군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군은 앞으로도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주민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에너지도 절약하고 인센티브도 받을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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