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전야> 극장가 여풍 이끈 수필름 감독 계보 화제!

금윤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4 08: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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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계에 여성 영화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수필름 출신 여성 감독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힐링 무비로 호평을 받고 있는 <새해전야>를 연출한 홍지영 감독을 비롯해 작년 한 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둔 <정직한 후보>의 장유정 감독, <프랑스 여자>의 김희정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먼저 <결혼전야>,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키친> 등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이며 제작사 수필름과 함께 작업한 홍지영 감독이 <새해전야>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해엔 조금 더 행복해지자’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2월 극장가에 힐링을 불어넣고 있다. 영화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 그린 작품이다. <새해전야>는 취업, 연애, 결혼 등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고민과 갈등을 네 커플의 이야기 속에 담아내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공감 가득한 네 커플의 이야기와 홍지영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이 더해진 <새해전야>는 관객들에게 “따뜻하고 힐링 되는 사랑 가득한 영화입니다!”(네이버_bori****), “연말마다 보기 좋을 것 같아요”(네이버_bany****), “마음 가득 설렘과 희망을 주는 요새 꼭 필요한 치유 영화”(네이버_hyk7****)와 같은 호평을 받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2월, 코로나19로 침체된 극장가 상황 속에서도 153만 관객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영화 <정직한 후보>를 연출한 장유정 감독 역시 수필름이 배출한 영화인이다. 장유정 감독은 수필름과 작업한 <김종욱 찾기>, <부라더>등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감독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수필름이 제작한 <열세살, 수아>로 성공적인 감독 데뷔를 한 김희정 감독은 특유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연출력을 녹인 <프랑스 여자>로 국내외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웰메이드 제작사 수필름과 함께 작업한 홍지영 감독의 <새해전야>는 전 세대의 호평을 받으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파이낸셜경제 금윤지 기자 fade_heav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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