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Pre K-Challenge Lab 투자역량강화프로그램 ‘IR 데모데이’ 개최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3 10: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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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Pre K-Challenge Lab 스타트업 투자 IR데이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Pre K-Challenge Lab 기업들을 대상으로 IR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창업기업의 IR 역량 강화를 통한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2020년 8월 12일 1단계 IR교육을 시작으로 2단계 IR Deck 설계, 3단계 IR 리포트 제작, 4단계 IR 발표 컨설팅을 통해 스타트업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시키고 2020년 10월 22일 5단계 실전 IR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자를 초빙해 피칭을 진행한다.

 

▲사진.Pre K-Challenge Lab 스타트업 투자 IR데이 참가자 발표 모습


코로나19 이후 심각해진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고자 나선 마음감기 서비스를 하고 있는 마음코퍼레이션의 고덕영 대표는 마음찾기 알고리즘을 통해 환자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딱딱한 정신건강 정보를 영상과 웹툰으로 콘텐츠화 함으로써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이번 데모데이 참여기업 중 에이치엠이스퀘어는 바늘이 필요없는 손목시계형 완전 비침습 상시 혈당 모니터링으로 광음향 기술을 이용해 바늘 없이 혈당을 상시 측정할 수 있는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혈당 측정 기기를 제공한다.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덴탈럽은 치과의사의 단독진료를 가능하게 하는 치과용 석션 보조장비로 치과의 치위생사 구인난 해결과 인건비 절감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6월 론칭 이후 치과의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받으며 상당한 매출을 달성했다.

스마트 재난경보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모듈스는 화재발생 4분 만에 출동 가능해 골든타임 확보를 통한 화재 피해규모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화재와 폭발로 인한 대형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현재 전통시장 157개에 설치를 마치고 화재에 이어 유해가스 감지기 개발까지 완료했다.

이번 데모데이 참여 기업들의 대표자 이력도 눈에 띈다. SKT 무선서비스, 멜론 음원라이센스 시스템 구축 및 운영 7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노경훈 대표는 음악시장의 미정산 문제의 투명한 해결을 위한 음원라이센스 통합관리 플랫폼 서비스 ‘라인선스 클라우드’ 를 발표한다. 또한 KT에서 28년을 근무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김재군 대표는 중장년층의 마음속 아픔을 치유하는 콘텐츠를 통해 책과 굿즈 상품을 개발하는 아이템을 발표한다.

이 외에도 천연 벌꿀을 활용한 제품을 통해 건강한 휴식 라이프스타일 제안하는 시속삼십킬로미터는 향후 기대가 큰 스타트업이다. 디자인과 칼선 도안 설계 통합 솔루션 및 ICT 주문생산 플랫폼 팀소프트와 CAD로 그린 2D 설계도면을 입력하면 소프트웨어가 스스로 분석해 자동으로 BIM 설계 파일을 출력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뉴크, 물리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한 웹 기반 물리 시뮬레이션을 개발한 에듀테크 기업인 미소들 소프트웨어, 위치기반으로 주변 점포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는 소규모 점포를 위한 마케팅 플랫폼 어라운드유 등 총 11개 스타트업의 피칭이 진행된다.

Pre K-Challenge Lab은 예비창업패키지 졸업 후, 혁신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우수(예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통합 인프라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9 예비창업패키지 후속 지원사업으로 내년 4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IR 피칭덱 및 기업리포트 제작 프로그램은 Pre K-Challenge Lab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사업화를 시작한 초기기업들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기 전 공백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IR 피칭덱 및 기업리포트 구축을 위한 공통교육, 1:1 컨설팅을 통해 객관적인 기업 상태를 점검하고 국내외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리포트를 제작해서 배포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써 창업역량개발을 위해 스타트업의 사업화 자금 지원뿐 아니라 일반인 대상 창업 교육을 진행하고 기업의 성장단계별 필요한 니즈에 맞춰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장기적인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인적자원을 양성하고 창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운영을 맡은 플레이아카데미는 스타트업들의 경영 진단 컨설팅과 IR피칭 컨설팅 사업을 운영하며 개별 기업들의 업력과 아이템에 맞는 컨설팅을 통해 높은 만족도로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플레이아카데미 지수현 대표는 이번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피봇을 통해 아이템이 고도화 된 기업들이 많고 초기창업패키지 등 후속 지원사업에 합격하는 등 실질적으로 기업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됐다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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