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비전, 국민에게 돌아간 청와대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9 1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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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비전, 국민에게 돌아간 청와대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시민들로 붐비는 청와대 경내의 모습과 그들의 생생한 방문 소감을 들어보고, ‘열린 청와대’ 시대가 우리에게 던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담아본다.

지난 10일 청와대가 전면 개방됐다. 첫날에만 약 2만 명이 다녀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마지막으로 청와대는 역사 저편으로 사라졌다. 최고 권력자의 공간에서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것이다. 한국 현대사에서 중요한 장면 중 하나로 기억될 순간, 어떤 사람들의 어떤 이야기가 그곳에 담겨 있을까. 제작진은 청와대 개방 전부터 개방 후까지의 한 달을 기록했다.

청와대 개방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비전을 보여주는 대선 핵심 공약이었다. 윤 대통령 당선 직후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청와대이전TF를 구성해 청와대 개방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제작진은 행사를 맡았던 실무진과 출연한 공연 팀 그리고 줄타기 명인을 만나 그들의 설렘과 열띤 연습 과정을 촬영했다.

또한 개방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던 사람들도 만났다. 청와대와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는 사람들이 그들이다. 대통령 전속 사진사와 청와대 인근에서 30여 년간 담배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까지, 그들의 청와대 개방 소식에 대한 소감과 그들과 청와대의 특별한 사연은 무엇인지 공개한다. 그리고 제작진은 문 대통령이 떠난 직후의 청와대 내부의 모습을 단독으로 공개한다. 본관 새빨간 카펫 위로 파란 방수포가 깔리며 수십 년 동안 청와대를 지켰던 집기들이 쉴 새 없이 빠져나오는 상황. 대통령이 떠난 집무실과 회의실은 어떤 모습일지 그 궁금증을 풀어준다.

최고 권력자를 위한 공간에서 국민을 위한 곳으로 탈바꿈한 청와대. 청와대에서 만난 시민들은 역사적인 날을 맞이한 설렘과 기쁨을 감추지 않았는데... 제작진은 시민들로 붐비는 청와대 경내의 모습과 그들의 생생한 방문 소감을 들어봤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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