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코리아 “코로나 위기 극복”… 재택근무 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 무료 제공

이락 기자 / 기사승인 : 2020-03-18 11: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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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파일 공유 통해 원격으로 스마트 워크 가능

[파이낸셜경제]이락 기자=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ASD코리아(대표 이선웅)가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기업을 돕기 위해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다이크(Cloudike)를 3개월간 무료로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무료 사용기간 동안 30GB를 30명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ASD코리아 홈페이지(http://www.cloudike.co.kr)에서 받는다.

 

재택 근무 중인 직원들은 클라우다이크를 통해 동료, 파트너사들과 실시간 원격으로 파일을 공유하는 등 협업할 수 있다.

 

클라우다이크는 클라우드 저장소 서비스다. 기업이 부담 없이 파일을 공유하고 동기화할 수 있도록 구독형 서비스(SaaS)로 제공한다. 고객이 직접 원하는 만큼의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파일 공유 링크를 생성하여 메신저를 통해 대화 상대방에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공유 받은 파일은 다운로드받지 않아도, 모바일이나 브라우저에서 바로 파일 내용을 볼 수 있다.

 

이선웅 ASD코리아 대표는 “재택근무가 잘되기 위해서는 직원 간 협업이 민첩하고 누수 없이 일어나야 한다”며 “협업의 가장 기본인 파일 공유와 관리가 클라우드로 전환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클라우다이크는 기업의 스마트워크를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통신사 및 제조사가 클라우다이크를 통해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했다. 러시아 메가폰 ‘메가디스크’와 터키 베스텔 ‘베스텔클라우드’, 보다폰 ‘귀베니데포’, 인도네시아 텔콤셀 ‘클라우드맥스’, 텔콤시그마 ‘클라우드SME’, 한국 KT ‘m스토리지’ 등이다.

 

또한 넥슨코리아, CJ, 테라펀딩 등에서는 사내에 기업용 클라우다이크를 설치해 직원들이 사용 중이다. 영상, 제조, 건설 관련 300여개 중소기업들도 기업용 클라우다이크를 SaaS 구독형태로 활용 중에 있다.

 

한편 ASD코리아는 미국과 러시아에 50여명의 현지 개발자들로 이뤄진 연구개발(R&D) 센터를 구축하고 기업용·개인용 클라우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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