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펀치 두바이엑스포 2020 무대에 선다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8 11: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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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펀치 두바이엑스포 2020 무대에 선다
온, 오프 하이브리드 케이팝 공연 개최, BTOB, 라붐, 루미너스는 영상출연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해외문화홍보원 소속 주 아랍에미리트 한국문화원(원장 남찬우, 이하 한국문화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은 두바이 엑스포 2020에서 케이팝 공연 KITE:K-Pop in the Emirates(KITE) 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KITE는 11월 12일 현지시간으로 오후 5시에 두바이 엑스포 2020 주빌리 파크에서 열릴 예정으로, 두바이 엑스포 2020 입장권을 갖고 있는 모든 입장객들은 콘서트를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이번 엑스포에서 5번째로 큰 한국관이 한국적 멋과 특색있는 구성 그리고 오징어게임 흥행에 힘입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케이팝 공연은 중동지역의 한류 확산 및 한국관에 관심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케이팝 공연은 방역상황 등을 고려 하이브리드 형태의 대면, 비대면이 복합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멤버 모두가 연기, 예능 및 솔로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 하이라이트와 ‘OST여왕’ 펀치는 두바이엑스포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오랫동안 오프라인 케이팝 공연을 기다려온 아랍에미리트 케이팝팬들을 라이브 공연으로 만날 예정이다.

인기곡 '그리워하다'와 '아웃사이더'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7인조 보이그룹 비투비와 ‘상상더하기’와 ‘아로아로’로 인기를 얻은 걸그룹 라붐,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등 유명 케이팝 그룹 보컬트레이너 김성은이 제작한 신인 보이그룹 루미너스도 한국에서 영상 공연으로 카이트 콘서트에 참여 한다.

하이라이트는 모든 멤버들이 처음으로 아랍에미리트팬들을 직접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두바이 엑스포 2020과 같은 큰 무대에서 K-Pop을 공연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언급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을 전했다. 펀치는 2년 전 팬들에게 다시 두바이를 방문하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언급했다.

한국문화원 남찬우 원장은 아랍에미리트가 건국 5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케이팝공연을 통해 두바이 엑스포 성공개최에 함께 하고, 향후 50년 미래를 설계하는 아랍에미리트와의 협력 관계를 증진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하였다고 하였다.

비투비, 라붐, 루미너스의 단독 온라인 콘서트는 한국문화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주간 스트리밍 될 예정으로, 해당 영상은 아랍에미리트 시간으로 11월 12일 현지시간 오후 8시에 최초 공개 된다.

 

 

 

파이낸셜경제 / 박영진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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