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대통령 신년사에 대한 경총 코멘트]

전병길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2 12: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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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전병길 기자] 11일 경영계는 ‘회복’과 ‘포용’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일상을 되찾고 빠르고 강한 경제 회복을 통해 선도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대통령신년사에 대한 의지에 공감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경영계는 올해 경제상황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이 상당 기간 지속되고 있으며, 글로벌 보호무역 기조도 강화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국내적으로는 기업 경영활동을 제약하는 규제 법안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입법화돼 우리 기업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최악의 상황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기업들이 자유롭게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기업들의 기(氣)’를 살리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기업 경영에 장애가 되는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획기적인 정책 전환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영계는 모쪼록 금년에는 정부와 경영계가 보다 소통하면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나가는데 힘을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바램을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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