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크 시대에 다시 뜨는 스크린 골프외 골프업계 호황누리나 .... ‘골린이’ 모시기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7 13: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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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코로나19전염병 사태로 직접 실내에서 근력운동을 하거나 신체를 부딪히며 하는 스포츠를 자제하게 되면서 고급 취미로만 여겨지던 골프가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라는 소문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헬스장 대신 스크린 즉 20대 30대 젊은 층들이 언택트 운동으로 골프를 선호한다고 한다.

골프를 시작하는 일명 '골린이'들은 점점 많아지는 추세이다.


'골린이'는 골프와 어린이를 합성한 단어로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안된 사람을 뜻 하는 신조어이다.


코로나19시대는 여러 분야의 매커니즘을 변화시키는데 운동의 종류선택과 방법도 변화를 가져왔다.

기구를 서로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거나 많은 사람이 동시에 트레이닝받거나 사용하는 공간에 대해 우려되는 감염위험으로 헬스장이나 수영장같은 체육시설이용은 대폭 준 반면 골프관련 시설을 발길이 늘었다는 것이다.

이에 백화점 골프샵을 포함한 골프업계에선 ‘2030 골린이’를 위한 행사들을 벌여 매출을 높이고 있다.

코로나 불황속 뜻밖의 성수기를 맞아 성장세를 이어 갈 지 주목된다.

 

 

파이낸셜경제 / 김영란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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