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유관기관, 증권시장안정펀드 7,600억원 조성 합의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5 13: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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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한국증권금융(사장 정완규),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및 한국금융투자협회 등 증권유관기관은 증권시장안정펀드 7,600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거래소 25일 오전 10시 서울사옥 19층 임원회의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4개 증권유관기관 공동으로 7,600억원 규모의 증권시장안정펀드를 설정하고, 유동자금 수준 등을 고려하여 기관별로 배분하고 분할 납입하여 조성할 것이며 각 기관별 이사회 등 내부절차를 거쳐 증권시장안정펀드에 분할납입할 예정(캐피탈콜 방식)이며, 조성하기로 한 금액 중 1차분 30%는 신속하게 집행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국내외 증시 급락에 따라 증권유관기관 중심으로 자금을 조성하여 증권시장에 투자함으로써 우리 증권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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