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지금, 백신여권 활발... 한국도 국제적 통용 가능한 백신여권 도입 서두른다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7 13: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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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여권화 추진...코로나19이전 경제상태로 되돌아가자...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세계적으로 백신여권도입이 활발한 가운데 백신 접종률 1위 이스라엘은 이미 백신 여권 그린패스를 발급했으며, 이탈리아와 그리스, 스페인도 신속한 백신 여권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뉴욕주, 유럽연합도 도입 예정이라고 한다.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발병률이 크게 줄고 있어 백신여권(Vaccine Passport)을 발급하자는 것은 백신 접종으로 항체가 생겼다면,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자는 취지라고 볼 수 있다.  

 

 


각종 문화 행사나 축제도 가능하고 별도의 격리 기간 없이 해외여행이나 출장을 갈 수 있는 코로나19이전의 국가간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하다.

백신여권의 제도화는 백신 접종 상호 인증 논의와 글로벌 백신표준과 플랫폼이 선행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백신 효능 지속 문제와 접종기회가 적은 나라에 대한 불평등. 불공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반대 입장이나 세계 각국은 도입하고 있는 추세이다.


백신여권의 도입은 새로운 경제시스템을 창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충분히 있다. 코로나19 집단면역이 형성된 나라간의 백신여권인증 왕래가능성은 한편으론 이를 충족시켜야만 경제 대열에 설수 있다는 것이다.


빠른 백신 접종의 실행화로 집단면역체제를 형성되야 글로벌경제 시장의 우열을 가리는 주자로 뛸수 있는 것이다.


이에 한국도 백신여권도입이 논의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를 감안해 백신 접종자에 대해 스마트폰에 디지털 인증서를 발급해주는 한편, 백신여권을 검토하고 있다.

접종한 백신의 종류와 접종 날짜 등을 기록한 백신 예방접종 확인서를 발급하고 이를 전자증명서 형태로 스마트폰 인증 앱 다운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활용으로 위·변조 가능성이 낮고, 개인 스마트폰에 암호화된 상태로 정보를 저장해 해킹 위험도 적다.

정부는 시스템 개발 완료를 준비하고 있으며, 국제적 통용 가능하도록 국제사회와의 협의를 거친다는 방침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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