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배달앱 수수료 횡포 맞서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연수형 배달생태계 만들 것”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5 14:09: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후보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후보는 오늘(5일) 중개수수료 무료화와 주문시 할인제공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연수 이음카드 시즌2’를 런칭하겠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의하면, 온라인 쇼핑을 통한 음식서비스 거래액이 지난해 9조 7,365억원에 달하는 등, 배달음식서비스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배달앱 시장 역시 커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배달앱 업계 간 인수합병으로 외국계 업체가 배달시장을 독과점 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최근 수수료 체계 개편으로 인해 배달앱 수수료가 제2의 임대료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주문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지역 특화 배달앱 서비스’의 필요성이 점점 대두되고 있다. 이에 박 후보는 ‘연수 이음카드 시즌2’를 통해서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모두 상생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연수이음카드 앱 내의‘혜택 플러스’가맹 음식점에 주문 시 무료 배달비 쿠폰을 사 용하면 음식점에 지원금을 주는 방식이다. 소비자는 배달비를 절약하고, 소상공인은 앱 수수료와 배달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 후보는 “기존 배달앱 업체들의 독과점 문제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실태조사와 함께 대안적 서비스 등장도 필요하다”고 설명하면서“연수이음카드 시즌2로 소상공인과 연수구민 모두 상생하는 연수형 배달음식서비스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