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콘과 윈터 솔져> 슈퍼 솔져 군단 '플래그 스매셔'는 누구?

금윤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3 14: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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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개 후 제2의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과 깊이 있는 메시지 등 다채로운 측면에서 호평과 사랑을 받고 있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팔콘과 윈터 솔져>에서 팔콘과 윈터 솔져, 그리고 지구를 위협하는 군단 ‘플래그 스매셔’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플래그 스매셔 군단은 타노스가 일으킨 블립 사태, 일명 인구의 절반을 사라지게 하는 사건을 다시금 일으키고자 하는 집단이다. 혁명이란 이름 아래 인류를 위협하는 이들은 일반인의 몇 배나 되는 파워와 스피드를 지닌 슈퍼 솔져 군단이다. 극 전반에 걸쳐 초월적 힘으로 팔콘과 윈터 솔져, 존 워커를 제압하며 독보적 존재감을 선보이는데, 특히 트럭 위 아찔한 격투 액션부터 타격감 넘치는 리얼리티 액션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쾌감을 선사한다.

플래그 스매셔가 타노스의 블립 사태를 재현하려는 이유는 단순히 혁명을 일으키고자 함이 아니라는 사실이 에피소드 전반에 걸쳐 밝혀진다. 이들은 블립 사태 5년 전후에 나타난 지구와 인류의 혼란을 막기 위함이란 명분을 가지고 움직이는 집단으로 그려진다.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중에서도 유일하게 블립 사태 이후 지구의 현 상황을 직접적으로 묘사한 작품이 <팔콘과 윈터 솔져>인만큼 과연 이들이 추구하는 세상과 향후 지구의 운명이 어떤 식으로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제2의 캡틴 아메리카가 결정되는 여정 속 플래그 스매셔의 비밀과 그들을 둘러싼 어둠의 배후 세력, 슈퍼 솔져 혈청을 비밀리 공수하는 브로커의 정체 등이 속속들이 밝혀지며 또 하나의 중요한 캐릭터로서 남다른 존재감을 더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팔콘과 윈터 솔져>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히어로의 삶을 내려놓고 살아가던 팔콘과 윈터 솔져 앞에 나타난 제2의 캡틴 아메리카와 ‘블립 사태’를 재현하려는 정체불명 슈퍼 솔져군단의 위협 속 방패의 진정한 주인이 결정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타노스가 일으킨 블립 사태 5년 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향후 마블의 새로운 역사를 쓸 ‘제2의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의 든든한 오른팔이자 화려한 고공 전투로 액션 쾌감을 선사하는 ‘팔콘’ 역에 안소니 마키가 분해 입체적인 캐릭터 빌드업과 깊이 있는 내적 연기까지 모두 완벽히 소화할 예정이다. 약 10년 동안 ‘윈터 솔져’ 캐릭터를 맡아 연기한 세바스찬 스탠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윈터 솔져’의 색다른 면모를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어벤져스> 시리즈 작품뿐 아니라 <아이, 토냐>, <마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쌓은 만큼 이번 작품에서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제작진 일동이 “가장 흥미로운 캐스팅”이라 전한 ‘존 워커’ 역엔 와이어트 러셀이 분해 선과 악을 넘나드는 마블의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한다. 이 밖에도 기존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던 다니엘 브륄, 에밀리 반캠프와 <블랙 위도우> 쿠키 영상에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했던 ‘발렌티나’ 역의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의 등장도 알려 이목이 집중된다.

 

<팔콘과 윈터 솔져>는 디즈니+를 통해 총 6개의 에피소드 모두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파이낸셜경제 금윤지 기자 fade_heav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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