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까지 국내 도입 확정된 백신 총 1808만8000 회분....1200만명 접종가능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7 14: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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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할 상반기 도입 확정된 백신 1808만8000회분으로 1200만명 접종이 가능하게 됐다.

 

정부는 앞으로도 백신 조기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차 접종도 차질 없도록 물량을 확보하라는 조치를 내렸다.

정부는 2분기 코로나19 백신 물량 부족 우려에 대해 상반기 도입 물량으로 국민 1200만 명에게 충분히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이미 도착한 물량을 포함해 6월까지 국내 도입이 확정된 백신은 총 1808만8000 회분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 이후 현재까지 국내에 들어온 물량은 지난 주말에 도착한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3만2000 회분과 화이자 백신 25만 회분을 포함해 총 337만3000 회분이다.

오는 6월까지는 1471만5000 회분이 더 도입될 예정이다.


백신 종류별로 보면 개별 계약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00만 회분과 화이자 백신 575만 회분, 코백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66만8000 회분, 코백스 화이자 백신 29만7000 회분 등 이다. 


추진단은 백신 도입규모와 시기, 2차 접종 간격, 접종률 등을 고려하고 철저한 재고관리를 통해 도입된 백신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1차 접종을 최대한 확대할 계획이다.

상반기 도입이 확정된 백신 1808만8000 회분은 상반기 1200만명 접종이 가능한 물량이며, 2차 접종도 차질 없도록 물량확보와 관리를 할 계획이다.

정부는 백신 수급의 범부처 총력 대응을 위해 1일부터 ‘범정부 백신 도입 TF’를 가동하고 있으며, 백신의 조기도입 및 적시공급을 위해 전 방위적 노력을 통해 11월 전 국민 집단면역 형성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영란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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