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스증권, 포스앱 메뉴 개편하고 고객서비스 강화 나서

전병길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5 14: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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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교육 콘텐츠와 유용한 정보로 합리적 펀드 투자 도와

[파이낸셜경제=전병길 기자] 한국포스증권(구, 펀드슈퍼마켓)은 운영중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포스앱의투자정보와 추천 서비스 메뉴를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새로 단장한 서비스는 투자 경험과 정보가 부족한 투자자에게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통해 펀드 투자의 성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펀드 투자자들의 실제 투자행태를 고려하여 개편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어떤 펀드에 투자해야 할지 모르는 초보자를 위해 고수 1,000명의 노하우를 전수 받는 ‘고수따라하기’ 코너를 개설했다. 


펀드 투자 시 관련 정보 취득이 쉽도록 투자정보를 개편했다. 기사형 콘텐츠인 투자가이드는 음성 서비스를 추가하여 출퇴근 시간과 같은 자투리 시간에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유튜브 동영상 투자 콘텐츠인 포스TV도 고객 경험 확대를 위해 UX를 개편하며, 펀드 상품의 이해를 높일 수 있게 했다. 


포스증권 채널내 높은 검색량을 보인 검색어를 바탕으로 ‘키워드로 보는 인기펀드’를 추천메뉴에 추가하여, 투자자는 트렌드에 맞는 펀드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투자 콘텐츠도 강화해 투자자들의 부족한 금융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콘텐츠와 비합리적 투자 행태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다.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정보를 한 곳에 모았다.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FINE)과 시장 전망, 최신 금융 뉴스 등을 한번의 클릭으로 이용하게 했다. 네이버 포스트, 브런치,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의 ‘펀드 투자’ 관련 콘텐츠도 바로 연결된다. 


또한, 정부와 정책금융기관, 민간이 재원을 조성하여 운영하게 될 한국판 뉴딜펀드에 대한 뉴스나 핵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코너도 신설했다.

최용석 한국포스증권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포스앱 메뉴 개편은 펀드 투자정보에 목말라 있는 금융소비자에게 투자 정보를 발굴하여 연결해주는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하였다”고 취지를 설명하며, “트렌드에 맞는 정보를 언택트로 풍부하게 제공하여 펀드투자 성공을 돕도록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포스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로 KB앤더슨과 크래프트를 추가하였다. 이 서비스는 알아서 펀드를 추천하고 성과를 관리해 주기 때문에 투자에 서툰 초보 투자자들에게 특히 관심이 높다.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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