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지방선거 후 첫 관리자회의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15: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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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현안 점검 및 향후 시정 운영방향 논의
▲ 양산시, 지방선거 후 첫 관리자회의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양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 주재로 국·소장, 담당관, 과장, 읍면동장 및 산하기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주요현안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관리자회의로,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 △북부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 6건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가 이뤄졌으며, 사업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현안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아울러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과제를 되짚어보며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중단 없는 양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4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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