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보호관찰소,‘사랑의 연탄 나눔’ 사회봉사 실시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8 16: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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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보호관찰소(부천준법지원센터, 소장 홍정원)는 12. 18. 부천시 역곡동 소재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연탄 2,000장을 전달하는‘사랑의 연탄 나눔’사회봉사명령 집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친화형 국민공모제에 따라 부천시에서 주최하고 원미노인복지관이 신청하여 사회봉사 대상자 10여명을 투입, 관내 기초생활 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행사로 이루어졌다.

이날 봉사활동을 한 A씨(30세)는“한 순간의 실수로 사회봉사명령을 받았지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를 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고, 나 자신에게도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부천보호관찰소 차영환 집행과장은“부천보호관찰소는 지역 사회 친화적 사회봉사명령 집행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사회봉사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에서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법무무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부천보호관찰소로 신청하면 된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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