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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본격적인 멜론 출하 시기를 맞아 지역 대표 특산품인 ‘세지멜론’의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6월 8일 나주 빛가람동 전력거래소에서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 상생 판촉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지멜론 시식 부스 운영과 함께 직거래 판매가 진행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이은상 세지농협 조합장, 제해중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장, 배민호 나주 APC대표, 조민관 세지면장, 김소영 시의원 당선자, 김병오 세지멜론작목회장과 작목반원 20여 명이 참여해 세지멜론의 우수성을 대대적으로 알렸다.
나주 세지멜론은 연평균 기온 15도와 풍부한 일조량 등 나주만의 천혜의 자연조건 속에서 재배되어, 풍부한 과즙과 달콤한 향은 물론 13브릭스(Brix) 이상의 균일한 고당도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전국 품평회에서 두 번이나 대통령상을 수상할 만큼 독보적인 맛을 인정받았으며, 단일 품목으로 매년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명실상부한 나주의 대표 효자 특산물이다.
또한, 멜론은 수분 함량이 높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개선과 노폐물 배출 등 소화 기능 활성화에 특효가 있으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유해 산소 예방 및 피부 건강 유지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8일 전력거래소 행사를 시작으로 세지멜론 소비 촉진을 위한 순회 판촉 행사는 계속 이어진다. ▲9일 한전KDN ▲11일 한전KPS ▲15일 한국전력공사 ▲1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17일 한국농어촌공사 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서 시식 및 판매 행사가 릴레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명수 도의원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이번 판촉 행사에 협조해 준 전력거래소 등 공공기관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나주 세지멜론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홍보와 판로 개척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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