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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쾌적한 어촌환경을 조성하고자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해양쓰레기는 고파랑(큰파도) 및 해양활동 등으로 인해 항포구와 해안가에 발생하는데, 이에 군은 5개 읍·면에 바다환경지킴이를 편성하여 쓰레기를 수거·처리 및 감시 인력을 상시 배치해 깨끗하고 쾌적한 연안 환경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조업중 인양된 폐어구·폐어망 등 해양쓰레기에 대해서도 항포구로 반입할 경우 수거·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바다의 날(5. 31.)을 기념해 현내면 대진항 일원에서 6월 8일 군관계자, 어촌계, 바다환경지킴이 등이 참여하는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군 관계자는 “청정 고성의 이미지와 더불어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항포구 환경을 조성하고 해양환경 보전 의식을 제고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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