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이상윤, 인도에서 달라진 입맛?! 노홍철도 인정한 ‘인도 미식가’ 등극!

금윤지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17: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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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만렙 노홍철, 현지인 두 손 들게 한 흥정 기술 공개! 최후의 한 수는?
▲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오늘(9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법륜로드 : 스님과 손님’(이하 ‘스님과 손님’)에서는 노홍철, 이상윤이 인도 스타일링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우찬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손님들은 법륜스님이 32년 전 세운 학교를 찾았다. 이 학교는 카스트 제도에서도 ‘계급 외’로 분류돼 오랜 차별을 받아온 불가촉천민이 사는 마을에 세워졌다. 학교에 도착해 수업을 지켜보던 손님들은 댄스 수업에 함께 참여했다. 현지 아이들의 뜨거운 요청에 우찬은 즉석에서 무대에 올랐고, 일명 ‘수자타 소년단’과 댄스 배틀을 펼치며 ‘올라운더 젠지 막내’다운 친화력과 적응력을 발휘했다.

이후 손님들은 보드가야의 야시장을 찾았다. 현지 먹거리를 맛보며 야시장 분위기를 만끽하는 가운데, 평소 길거리 음식을 즐기지 않는다던 이상윤은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먹방에 나서며 노홍철도 인정한 ‘인도 미식가’로 등극했다. 특히, 손님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린 음식들까지 맛있게 먹으며 인도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손님들은 전기 모기채를 사기 위해 상인과 흥정에 나섰지만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팽팽한 신경전에 난항을 겪었다. 결국 ‘해외여행 만렙’ 노홍철이 결정적인 한 수를 꺼내 들며 단숨에 협상 분위기를 뒤집었다. 현지 상인의 마음을 움직인 그의 흥정 비법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후 이발소를 발견한 노홍철과 이상윤은 즉석에서 인도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한화로 2,500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제공되는 특별 풀코스에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노홍철은 “우리나라에는 없어”, “호텔 가면 12만 원짜리”라며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갑자기 등장한 면도칼에 턱수염이 잘릴 위기에 처하자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인도 이발소의 매력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학교부터 시장, 현지 이발소까지 인도의 진짜 일상을 경험한 다섯 손님 노홍철, 이상윤, 이기택, 이주빈, 우찬의 보드가야 여정은 오늘(9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스님과 손님’에서 공개된다.

한편, ‘스님과 손님’은 방송 1회 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순위에서 종합 4위, 예능 1위까지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현재까지 집계된 넷플릭스 ‘주간 TOP 10’ 순위에서도 공개 첫 주 4위, 둘째 주 5위에 오르며 2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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