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서장훈, 홍석찬등 연예인 건물주, 임대료 인하운동에 동참 "자영업자 힘내세요"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3-04 19: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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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염병확산 공포로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사회전반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심지어 마포의 한 요리전문점에선 음식 값을 내지 않아도 좋으니 식당에 오길 바란다는 애끊은 사연의 보도 자료를 언론사에 하소연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확진환자증가와 사망소식에 시도 중심가뿐만 아니라 변두리지역,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까지 시민들은 활동하는 것을 자제하고 있다.

 


이에 소상공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는 임대료 인하 운동이 정부뿐만 아니라 자진해서 임대인들이 임대료 인하운동에 동참하기 시작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퍼지고 있다.

 

 

이른바 착한 건물주 스타들도 이에 동참했는데, 가수 비는 강남구 청담동의 자신의 건물 임차인에게 3월 임대료 50%인하한다고 알려졌으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받는 착한 건물주로 알려져 있는 방송인 서장훈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서초동, 흑석동, 서교동 건물 3곳의 요식업임차인에게 2개월 동안 임대료 10%씩 감면한다고 알려졌으며, 코로나19확산 극복을 위해 1억 원 기부선행을 펼치기도 했다.

 


방송인겸 홍석천도 착한 임대료운동에 동참하면서, 자신은 이미 작년 초부터 경리단길 살리기 운동을 하면서 경리단길 임대인들과 함께 임대료 낮추는 일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힘든 위기의 계절에 작지만 힘이 되리라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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