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득 하위 70%까지 현금성 지원방안 집중검토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5 21: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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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현금성 직접지원 검토을 요구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25일 당정청 회의에서 재난지원금을 포함한 대국민 직접 지원 문제에 대해 당정이 주내에 긴밀하게 협의해주시기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코로나19지원 현금성 직접지원대책의 대상과 규모가 어느정도 취합이 되어가고 있다는 여론이다.


최소 소득하위 70%까지 지원해야한다는게 대체적 의견이며, 맞벌이 가구 혜택등 최대 50만원 수준에서 차등 지급과 단기간 사용가능한 상품권지급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반면,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경제가 멈춘 상황에서 재난수당을 지원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다는 의견을 올려 반의를 표시했으며,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도 현금성 지원에 회의적이란 입장을 취하고 있는 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오는 30일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문대통령이 직접 현금성 지원의 방향을 정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 정계에선 보고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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