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경영자문단, 경기도 광주시 중소기업 애로해소 지원에 나서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7 22: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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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광주시청 업무협약 체결 및 경영상담회 개최
- 전경련경영자문단, 코로나19로 힘든 지방 중소기업대상 경영자문 확대 예정
▲사진.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7일 경기도 광주시청에서 '광주시 중소기업 경영자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박철한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장(왼쪽)과 신동헌 광주시장(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와 광주(廣州)시청이 협력 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5월 27일(수) 경기도 광주시청에서 신동헌 광주시장, 박철한 협력센터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중소기업 경영자문 및 교육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27일 경기도 광주시청에서 '광주시 중소기업 경영자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이원순 전경련경영자문단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MOU 체결 후 전경련경영자문단은 광주시 소재 중소기업 대표 23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 판로개척 전략’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열린 경영상담회에서는 전경련경영자문위원 44명이 경영전략, 마케팅 전략, 생산품질 향상 등에 대한 대기업의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전수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전경련경영자문단의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경영상담회를 자주 열 계획이다.”라고 했다. 


박철한 협력센터 소장은 “금년 상반기에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왔던 지방 중소기업 대상 경영상담회를 광주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충북, 전남, 충남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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