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근로자건강센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에 적극적 대처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8 22:36: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천 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정혜선)는 2020.1.28.(월) 최근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부천지역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수칙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인 대처에 나섰다.  

 


부천 근로자건강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의 원인 및 예방 관리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한 예방수칙 자료를 만들어 배포하고,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손씻기 방법을 알려주는 홍보 자료를 작성하여 부천테크노파크 1~4단지별 지원본부에 배포하였으며, 손세정제도 함께 보급하였다.

특히 부천 근로자건강센터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오가는 장소에서 마스크를 나눠주며, 기침예절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수칙을 공유하였다.

부천 근로자건강센터가 위치한 부천 테크노파크에는 800여개 소규모 사업장의 근로자 1만명이 근무하고 있는 아파트형 공장으로 이들 사업장 내에는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보건관리자가 선임되어 있지 않다.

부천근로자건강센터는 2013년부터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탁받아 가톨릭대학교가 운영하는 있는데, 이번 예방수칙 전파와 손소독제 보급을 통해 근로자 건강관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근로자 건강보호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천근로자건강센터의 정혜선 센터장은 ‘소규모 사업장이 밀집되어 있는 부천테크노파크에서 최근 유행하는 신종 감염병에 적극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신종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부천근로자건강센터는 작업으로 인한 유해인자를 근로자에게 인지시키고 또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근로자 건강관리를 하는 곳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로 이용할 수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