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청, 사이버성폭력 사범 100일 특별단속

편집부 / 기사승인 : 2018-08-22 15: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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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정해성 기자] 강원지방경찰청 2부(이의신 경무관)에서는, ‘사이버성폭력 특별수사단’ (단장 강원청 2부장, 부단장 : 수사과장)을 설치하고, 8월 13일부터 11월20일까지 100일간 ‘사이버성폭력 사범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웹하드·음란사이트·커뮤니티사이트 등 불법촬영물 유통플랫폼과 ▲이와 유착된 헤비업로더·디지털장의사 업체 등 유통 담합에 의해 행해지는 ①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촬영행위, ②불법촬영물 게시·판매·교환·임대·제공 등 유포 행위, ③불법촬영물 박제(캡처)·게시 등 재유포 행위, ④불법촬영 관련 편취·갈취 행위, ⑤위 행위들에 대한 교사·방조 행위 등에 대해 단속하기로 했다.

특별수사단은 사이버수사대와 함께 수사과·여성청소년과·청문감사관 등 4개 과가 협업하는 체제로 운영된다.

강원경찰 사이버수사대는 성폭력수사 강화를 위하여 8.9자로 전담수사요원 2명을 증원하고 불법성인사이트 10여곳을 집중 모니터링 하고 있다.

경찰은 단속과 함께 범죄수익 추적·환수, 불법카메라 설치 점검·촬영단속 및 피해자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보호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공조하여 불법촬영물에 대한 신속한 삭제·차단을 지원하고, 원본을 압수·폐기해 재유포 되지 않도록 방지하고, 불법촬영물이 지속적으로 유통되는 플랫폼에 대해서는 사이트 폐쇄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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