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뉴스 pick > 사건사고

사건사고

thumbimg

생후 35일 된 아들 살해한 뒤 유기한 30대…경찰에 자수
이데일리 2025.09.14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대구에서 자신의 아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이 경

thumbimg

가상화폐 사기 가담 수억원 이익 챙긴 3명 징역형 집유
연합뉴스 2025.09.14
대전지법 천안지원 전경 [촬영 유의주]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2조원대 가상화폐

thumbimg

파주서 올 시즌 ‘첫 고병원성 AI’···정부, 전방위적 방역관리 강화
투데이코리아 2025.09.14
▲ 방역차량이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서승

thumbimg

한국인들, 미국서 체포돼 갇혔을 당시 이렇게 심한 수모까지 겪었다
위키트리 2025.09.14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

thumbimg

대구서 생후 1개월 자녀 살해·유기 30대 자수…"실수였다"(종합)
모두서치 2025.09.14
사진 = 뉴시스   생후 1개월된 자신의 아기를 살해 후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이 경찰

thumbimg

고령층 명의 도용해 휴대전화 개통…30대 업자 구속
모두서치 2025.09.14
사진 = 뉴시스   고령층의 명의를 도용해 휴대전화를 개통한 뒤 중고로 팔아넘긴 30대 판

thumbimg

대구서 생후 1개월 자녀 살해·유기 30대 자수…조사 중
모두서치 2025.09.14
사진 = 뉴시스   생후 1개월된 자신의 아기를 살해 후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이 경찰

thumbimg

지역 축제장서 이런일이…지인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
이데일리 2025.09.14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젼북 무주 지역 축제장에서 지인을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체

thumbimg

자녀·애인 등 동반자살 8년간 1519건…416건은 '살해 후 자살'
모두서치 2025.09.14
사진 = 뉴시스   자녀, 애인 등과 함께 목숨을 끊는 '동반 자살' 건수가 8년간 150

thumbimg

인천 서구 빌라서 불…연기 마신 2명 병원 이송
경기일보 2025.09.14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기사와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14일

thumbimg

'렌터카 보험사기' 동승했다가 징역형…법원 판단은
모두서치 2025.09.14
사진 = 뉴시스   A씨는 렌터카로 교통사고를 유발해 보험사기를 쳤다. 다만 직접 운전을

thumbimg

이별 통보에 격분, 차로 여친 살해하려 한 40대 항소심도 중형
연합뉴스 2025.09.14
재판부, 원심과 같은 징역 10년 선고…"급가속해 무방비 피해자 들이받아" 부산고법 창원재

thumbimg

망상 빠져 '묻지마 흉기 공격' 1심 집행유예→2심 징역 2년6개월
연합뉴스 2025.09.14
1심 "피해자 선처 요청 등 고려"…2심 "피해자 고통, 죄책 매우 무거워" [연합뉴스 자

thumbimg

재판 받던 50대 사기 피고인, 구속영장 집행 직전 음독해 숨져
경기일보 2025.09.14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입구.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제공   사기 혐의로 불구속기소 상태에서

thumbimg

권성동, 이번주 구속심사대 선다…통일교 자금 수수 의혹
모두서치 2025.09.14
사진 = 뉴시스   종교 단체로부터 불법 정치 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권성동 국민의

thumbimg

등기의뢰한 업체 보상금 4억원 챙긴 법무사 직원 징역형
연합뉴스 2025.09.14
법무사(CG) [연합뉴스TV 캡처]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thumbimg

금주 권성동·김상민 구속심사…김건희특검 수사 분수령되나
연합뉴스 2025.09.14
통일교 국정농단·매관매직 수사 기로…법원 판단 주목 잇단 출석불응 한학자 총재 15일 3차

thumbimg

자녀·동반자 등 '살해후 자살' 8년간 416명…동반자살 1천519명
연합뉴스 2025.09.14
2013∼2020년 자살 사망자 전수조사 자료…"유형별 접근 필요" 동반자 살해 男·자녀

thumbimg

23년 전 실종된 여고생 조수민양…‘마지막 신호’ 장소는
이데일리 2025.09.14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23년 전인 2002년 9월 14일. 전남 순천에서 실종된 여고생

thumbimg

고양서 아내 살해한 70대 남성, 범행 후 직접 신고
모두서치 2025.09.13
사진 = 뉴시스   경기 고양시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