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이화여대, Toward the era of FIN 국제컨퍼런스 및 Green 채용설명회 개최

전병길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7 01: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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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는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파이낸셜경제=전병길 기자]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이삼봉홀에서 개최된 '금융·산업·자연의 시대를 향해(Toward the era of F·I·N)' 국제컨퍼런스 및 그린 채용설명회에 참석해 "금감원은 금융사 기후리스크를 감독하고, 기업 기후 관련 정보 공시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국제컨퍼런스 참석자 단체 사진

(왼쪽부터 필립 반호프 ING은행 서울대표,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요아나 다우너워드 네덜란드 대사,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윤재옥 정무위원장, 김은미 이대총장, 아이너 예센 덴마크 대사, 윤종규 KB회장, 알렉산드라 사이더 호주 부대사)



그는 "앞으로 기업 경영전략에 ESG를 고려하는 것이 필수가 될 것이며 이러한 트렌드는 비가역적으로 보인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은 디지털화와 녹색전환의 가속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사회와 경제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중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중심으로 하는 녹색전환은 인류 생존과 직결되는 만큼 중요성을 더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금감원이 주관·개최하는 네번째 행사다. 지난 2019년부터 이화여대와 공동 개최하는 중이다.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국제연합(UN)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영란은행, 금융감독원, KB금융그룹, ING은행에서 기후변화의 영향과 대응, ESG 및 녹색금융 혁신 사례 등을 발표한다.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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