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 국내외 첫 변호사 구독 서비스 개시… “변호사 사무실 문턱 없앤다”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8-25 05: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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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 약 93%에 달하는 나홀로 소송 및 소액 사건 등 법률 시장 사각지대 겨냥
월 4만9000원부터 월 49만9000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법률사무소 변호는 국내외 첫 변호사 구독 서비스 ‘변호’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법률사무소 변호는 변호를 통해 지금껏 법률 시장에서 소외된 소액 사건 당사자 등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은 물론 덤핑 경쟁에 내몰린 변호사 업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변호의 구독자는 구독료(월 4만9000원부터)를 납부해 수임료 부담 없이 간단한 생활 법률 자문은 물론, 각종 소송 대리까지 폭넓은 법률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변호는 구독자가 자신의 상황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착수금과 성공 보수의 발생 여부를 기준으로 세 가지 프로그램(△변호 이코노미 △변호 스탠더드 △변호 프라이빗)을 제공한다.

조용의 대표 변호사는 “법률 서비스야말로 구독 경제와 가장 잘 어울리는 분야이다. 변호는 이른바 주치-변 시대의 시작이자 대명사가 될 것”이라며 “변호사 중개 플랫폼 문제로 시끄러운 요즘, 변호는 진정한 법률 시장 혁신의 아이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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