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서부수협 김양식협의회, 행복택시 운영비 1,000만원 기탁

구남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2 10: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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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노박래 서천군수, (중앙)서천서부수협 김양식협의회장 김명규, (우)서면사랑후원회장 김형천

 

[파이낸셜경제]구남휘 기자 = 충남 서천군 서천서부수협 김양식협의회(회장 김명규)는 지난 29일 ‘제1회 서면 면민의 날 기념(선포)식’ 및 ‘제30회 면민화합체육대회’에서 서면 행복택시 운영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서면사랑후원회(회장 김형천)에 전달했다.

서면 행복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주 2회 마을회관을 출발하여 비인 전통시장, 병원, 면사무소 구간을 운행해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있다.

김명규 서천서부수협 김양식협의회장은 “협의회 회원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서면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움이 되어 기쁘다”라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6년 4월 1일 주민의 희망을 싣고 첫 시동을 건 서면 행복택시는 “김양식협의회(회장 김명규)와 섬마을횟집(대표 김영국)에서 4년 연속 지정기탁 후원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9년 5월까지 16,468명이 이용하고 4,790회 운행됐다”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구남휘 기자 koo03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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