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지원금 노리는 문자 스미싱.... 즉시 국번없이 118 신고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9 11: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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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정부의 국민지원금 지급신청이 시작되자 공공기관이나 은행의 인터넷 주소를 사칭해 안내문자를 가장한 스미싱 문자 피해가 예상된다.

국민지원금 신청을 안내하는 문자 메세지는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국민지원금 신청과 접수등을 사칭한 스미싱이다. 특정 인터넷주소 클릭을 유도한다.


이에 정부는 스마트폰 보안수칙을 발표하고 스미싱 피해 예방에 나섰다.


국민비서 사전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국민지원금 지급 여부와 사용기한등을 안내해 준다. 국민비서외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부지원금 문자는 유의하고 의심이 가는 문자는 클릭하지 말고 삭제하고 문자를 열람했더라도 문자내 인터넷 주소를 다시 꼼꼼히 살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한다. 애플리케이션 설치도 주의한다.


공식 앱 마켓인지 확인한다. 출처를 알수 없는 앱은 설치를 제한하고 이것저것 과도한 권한을 요구하는 앱은 다운받지 않는 것이 좋다.

주민등록증이나 은행보안카드 번호등 중요한 정보는 스마트폰에 저장하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스미싱피해가 발생하면 금융기관 인증서는 즉시 폐기하고 재발급 받고, 스마트폰 내 다운로드 목록에서 의심되는 앱은 즉시 삭제하고, 정부는 24시간 스미싱 피해 신고 접수를 받고 있는 국번없이 118로 즉시 신고한다. 주변에 알려 2차 피해를 막는 것도 중요하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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