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순, 유미목, 이정미, 박승순, 오인선 5인 그룹전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8 1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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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나:우’는 ’조금 많이‘’now[naʊ] 지금, 이제‘, 나(我)와 우리(友)를 뜻하는 이명순, 유미목, 이정미, 박승순, 오인선의 서양화 5인 그룹전 타이틀이다.


’나와 우리. 소풍길. 운니동에서의 만남. 그리고 지금, 횡단보도를 함께 건너는 순간, 인연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는 전시 소개 글처럼 미술대학 서양화과에서 처음 만난 후 몇십 년이 흐른 현재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들이 2021년 8. 3.(화)부터 8. 12(목)까지 삼청동 스페이스 결에서 함께 전시한다.


「어느날 문득, 모란의 시간과 만나다. 흩어지는 생각들은 문양이 되어 삶의 공간을 채우고 그 속에서 순간의 휴식을 채색한다. 생각의 조각들을 화면에 붙여본다. 그 조각들은 사발로, 조각보로, 모란으로, 문양이 되어 색채의 공간에서 휴식과 안녕을 기원하는 주문이 되었다.」(박승순 작가노트)

 

 



본 전시는 뜻깊은 그룹 전시로 5인의 작가들은 나와 우리라는 주제를 통해 현재 자신들이 느끼고 바라보는 것들을 각자의 이미지와 색과 마티에르 등으로 표현하였으며, 서로 다른 표현된 작품들을 통해 인생의 소풍 길에서의 아름다운 만남을 조화롭게 보여줄 것이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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