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업계 게임체인저 팬텀엑셀러레이터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기업 M&A-IPO 및 기업 성장 엑셀러레이팅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의 브랜딩-홍보-마케팅&엑셀러레이팅을 통해 병·의원들이 성장 및 매출 증대가 일어나면서 팬텀엑셀러레이터가 병·의원들과 원장들에게 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 눈길을 끌고 있다.

게임체인저Game Changer)란 어떤 일에서 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뒤바꿔 놓을 만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나 사건, 제품 등을 이르는 말이다. 경영 분야 등에 있어 기존의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가할 정도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 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뒤바꾸는 역할을 한 사람이나 사건, 제품 등을 가리킨다. 즉, 특출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나아가 업계와 사회 전반에 큰 지각 변동을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예컨대 게임체인저로 거론되는 대표적인 인물에는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 등을 들 수 있다.

최근 병·의원 업계에도 병·의원들의 성장 및 매출 증대를 시켜 주는 게임체인저가 등장했다.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병·의원 업계에 게임체인저로 눈길을 끌고 있는 곳은 기업 성장 엑셀러레이팅 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이다.

팬텀엑셀러레이터의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와 변호사 이기영 파트너 엑셀러레이터는 병·의원과 의사 및 원장들의 의술도 상품이다. 그렇다면 대중이 병·의원과 의사 및 원장들을 찾게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은 정보의 바다 시대라서 대중은 단순한 홍보-광고-마케팅을 통해 병·의원을 찾지 않는다. 대중의 가슴속에 자리 잡히게 하는 포지셔닝이 되어 대중 스스로가 움직이게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이어 대중 스스로가 병·의원과 의사 및 원장들을 찾게 하려면, 스케일업-브랜딩-포지션닝 3요소를 만들어야 한다. 이 3요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슈, 스토리텔링, 의술 등을 명품화 작업을 하여한다. 명품화 작업을 한 후 뉴스, 언론, 블로그, 카페, 이미지, 영상 등에 홍보-마케팅 작업을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병·의원들과 의사 및 원장들에게 성장과 매출 증대를 스스로 하는 게 힘들다면 언제든 팬텀엑셀러레이터로 연락을 달라. 처음은 비용을 받지 않고 해드리겠다. 만족 한다면 1개월 단위로 계약을 하시면 된다. 그렇지 않다면 계약을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하였다.

▲병·의원 업계 게임체인저 팬텀엑셀러레이터

덧붙여 병·의원이 성장과 매출 증대가 이루어진 후 병·의원을 전국 네트웍 병원&그룹화병원&MSO(병원경영지원회사) 등 기업화를 시키고 싶다면 팬텀엑셀러레이터는 병·의원을 지원할 수 있는 메디컬 그룹 종합 플랫폼, 언론그룹, 금융그룹, 회계법인그룹, 법무법인그룹, 브랜딩그룹, 마케팅그룹, 엔터그룹 등 엑셀러레이팅을 지원하는 많은 인프라가 있으니 이 부분도 걱정하지 말라고 전했다.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행보를 하고 있는 병·의원 게임체인저 팬텀엑셀러레이터를 통해 병·의원 업계에 어떠한 지각 변동이 일어 날지 기대된다.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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