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 이하 ‘경총’)는 5월 11일(수) 롯데호텔에서「방한 일본 대표단 환영만찬」을 개최했다. 일본 측에서는 일한의원연맹 회장, 일한친선협회 중앙회 회장 등 日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정세균 前 국무총리, 경총 회장단, 한일의원연맹 등 국회의원, 언론계 등 한일 정재계 인사 33명이 참석했다.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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