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2 서울관 1일차, 수출 상담 금액 3658만불 등 성황리 운영 중

전병길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0 13: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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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서울관 1일차, 수출 상담 금액 3658만불 등 성황리 운영 중
현지시간 1.5(수) CES 2022 1일차, 서울관 혁신기업들 관람객 맞이 시작
CES 2020의 324% 수준…상담건수 336건, 수출 상담금액 3658만불
유레카파크 내 국내외 전시관 중 가장 관심도가 높은 곳으로 내외부 평가
PnP 사이드 아미디 대표와 재단 강 이사장 대담을 통해 양 기관 협력방안 구체화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美 현지시간으로 5일(수) CES 2022의 막이 올랐다. 이번 CES 2022는 코로나로 인해 2년 만에 대규모 오프라인 전시로 열렸으며, 약 2200여개의 기업들이 참가해 활발히 관람객을 맞이했다.

올해 3년차 운영중인 CES 2022 서울관은 역대 <서울관> 중 가장 큰 310㎡(약 94평) 규모로 조성됐다. 기업 참여 면에서도 역대 최대 인 25개사 서울 소재 혁신 기업이 참여해 5가지 키워드로 운영 1일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5가지 키워드는 ①참가기업의 혁신성 ②사전 기업지원 프로그램 ③유레카파크 유일 피칭무대 조성‧운영 ④‘서울피칭데이’등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 ⑤25인의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이다.


CES 2020 서울관은 오프라인 289㎡(약 87평) 규모로 진행됐으며, 20개사가 참여해 방문객 약 51,000명, 계약 180억원, 투자 245억원, 매출 343억원을 달성했다.


CES 2021 서울관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15개사가 참여해 방문객 약 51,000명, 계약 14억원 투자 158억원, 매출 35억원을 달성했다. 

 


CES 2022 서울관 1일차는 참가기업, 서포터즈 등과 함께 전시회 성공을 기원하기 위한 자체 오픈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오픈됐다. 이후 PnP 사이드 아미디 대표와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간의 구체적 협력방안 도출을 위한 대담이 진행됐으며, 국내외 VC 18명이 참여한 서울피칭데이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플러그앤플레이 사이드 아미디 대표와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간의 대담에서는 양 기관이 협력하여 잠재력 있는 기업을 육성하고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관은 메인 출입구 내 설치된 약 300인치 대형스크린에는 BTS 서울 홍보영상 등이 송출되며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서울관만의 유니크한 콘텐츠인 피칭무대에는 행사기간 내내 글로벌 VC, AC, 바이어 등이 줄지어 방문하고 있으며, 국내외 VIP 방문도 눈에띄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한국무역협회 회장단 등의 서울관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코로나19로 기존 오프라인 전시 대비 적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전시 1일차 상담건수는 336건, 수출상담금액 3,658만불을 달성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CES 2020 대비 CES 2022 서울관은 상담 건수는 142%, 수출 상담금액은 324%로 크게 상승했다.
 

상담금액 중 300만불은 행사기간 내 계약체결이 임박했다.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다양하고 많은 분야의 관람객들이 서울관을 방문해주어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남은 전시기간에도 기대했던 것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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