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술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고맙다고 손 편지 받아"

조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5 13:20: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박술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고맙다고 손 편지 받아"

지난3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K-한복'의 선두주자, 한복 디자이너박술녀의 화려한 '황금 인맥'을 공개했다.

'한복 대통령' 박술녀 디자이너는 세계적인 스타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클로이 모레츠, 가수 제이슨 므라즈와 어셔 등은 물론 '월드 스타' BTS, 스포츠 스타 류현진을 언급하며 소위 '어나더 레벨 황금 인맥'을 증명했다.

 


특히 세계적인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인상적이었다며 한 일화를 공개했다. 바로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손 편지를 받은 것. 박술녀 디자이너는 "손 편지보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역대급 태도(?)에 놀랐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바로 외국인임에도 '한복'에 대한 예우가 남달랐던 것이었다. 심지어 박술녀 디자이너를 직접 찾아와 기념 촬영은 물론, "너무 고마웠다"며 따뜻한 마음씨가 담긴 손 편지를 건넸다고 전해 귀를 기울이게 했다.

한편, '43년 차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의 '뮤즈'인 배우 박준금과 함께 했다. 드라마 '장희빈'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고. 박준금이 등장하자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핀 박술녀가 "우리 공주님!"이라며 과한(?) 애정을 드러내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를 알 수 있었다. '동안 미모'의 소유자 박준금이 "저 결혼해요"라고 폭탄선언해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어졌다. 

 

박준금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MC 현영은 "박준금 선생님 결혼해요? <퍼펙트라이프>에서 최초 공개네요!"라며 흥분했지만, 이내 밝혀진 박준금 결혼식에 대한 내막(?)을 알고, 박술녀는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박준금이 진짜(?) 결혼하면 "한복, 비단 이불 등 혼수는 박술녀가 책임진다!"며 <퍼펙트라이프>에서 공언해 두 사람의 찐 우정을 알 수 있었다.

한편, 박준금은 인지도가 없던 때 자신에게 쿨하게 협찬해 준 박술녀 디자이너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를 들은 MC 류수영은 "지명도가 떨어졌을 때 귀한 옷을 빌리기가 쉽지 않아요"라며 배우로서 폭풍 공감을 표했다.


파이낸셜경제 / 조동현 기자 goinfomaker@gmail.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