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의원, 청소년 참정권 확대 법 개정 촉구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6 13: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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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권 연령 하향, 투·개표참관인 연령 하향, 당원 가입 연령 하향, 미성년자 선거운동 금지 폐지 등 청소년 참정권 확대를 위한 법 개정 촉구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열린민주당 강민정,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 청소년 참정권 확대를 위한 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열어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이 4일(금)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청소년 참정권 확대를 위한 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청소년 참정권 확대는 지속적으로 국민적 요구가 있었던 과제이다. 그리고 지난 5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투·개표 참관 연령 16세 하향, 정당가입 가능연령 16세 하향, 교육목적 모의투표 허용 등의 청소년 참정권 확대에 대한 정치관계법 개정의견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이에 3당 의원들은 청소년 참정권 확대에 대한 국회가 국민적 요구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긍정적 개정의견에 국회가 응답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청소년 참정권 확대를 위한 법 개정에 여·야 모든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 나선 장경태 의원은 정당가입 연령, 교육감 선거권 연령, 지자체의 조례제정 및 개폐청구 권한 연령을 16세 이상으로 하향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3일 장경태, 강민정, 조정훈 등 14인의 의원은 미성년자 선거운동 금지 조항 삭제, 투·개표 참관 가능 연령을 16세 이상으로 변경, 각 정당에 당원 자격 규정 권한 부여, 학생 선거권·정당활동 보장 등의 내용을 담은 청소년 참정권 확대 3법을 공동발의하여 제출하였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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