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2021년 8월 장외채권시장 동향

전병길 기자 / 기사승인 : 2021-09-13 13: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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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금리 인상 선반영으로 중장기물 국채금리 소폭 상승, CD 금리는 22bp 큰폭 상승, 외국인 채권투자 규모 둔화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9월 9일(목) 「2021년 8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했다.

(금리) ‘21.8월 국내 채권금리는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미국 등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혼조세를 보이며 중장기물 소폭 상승하며 장단기 스프레드는 확대되었다.

월초 미국 등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등으로 금리는 잔존만기별 혼조세를 보이며 중장기물은 소폭 상승하였고,

중순이후 청와대의 통화정책 정상화 발언, 외국인의 국채 선물 매도, 금통위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금리 인상 선반영으로 금리는 소폭 상승하였다 .

(발행) 8월 채권 발행규모는 금융채와 국채는 증가했으나 회사채 발행 감소로 전월대비 1.0조원 감소(68.5조원 → 67.5조원), 발행잔액은 국채, 금융채, ABS 등의 순발행이 17.5조원 증가하면서 2,436.4조원을 기록하였다.

회사채 발행은 우량 기업들의 선제적 자금조달로 발행물량이 감소하면서 전월대비 큰폭 감소(-4.7조원)한 3.9조원 기록, 회사채 크레딧 스프레드는 보합세를 보였다.

(ESG 채권 발행) 8월 ESG 채권발행은 기업들의 발행 수요가 감소하면서 전월대비 960억원 감소한 총 7조 960억원 발행하였다.

 ESG 채권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개선하기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을 의미, 발행 목적에 따라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및 지속가능채권으로 분류한다.

(수요예측) 8월 회사채 수요예측금액은 우량 기업의 자금조달 수요가 감소하여 총 14건 1조 3,900억원으로 집계되었다.

수요예측 전체 참여금액은 4조 8,410억원으로 참여율(수요예측참여금액/수요예측금액)은 348.3%이며 전년동월대비 22.0%p 증가하였다.

(유통) 8월 장외 채권거래량은 기준금리 인상과 발행 감소 등으로 전월대비 51.8조원 감소한 372.5조원, 일평균 거래량은 전월대비 1.6조원 감소한 17.7조원 기록하였다.

8월중 외국인 투자는 장기물 투자 증가로 국채 3.5조원, 통안채 3.3조원, 은행채 1.2조원 등 총 8.0조원 순매수 하였으나, 국내 채권보유 잔고는 증가세*가 둔화되어 전월대비 2.2조원 증가한 197.5조원을 기록하였다.
 

채권보유 증가(조원) :1.5(’21 .1)→10.0(’21.2)→9.4(’21.3)→3.1(’21.4)→5.1(’21.5)→9.8(’21.6)→6.4(’21.7)

(CD시장) 8월말 기준 CD금리는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8/26, 0.5% → 0.75%), 시중은행 3개월물 발행* 등의 영향으로 전월대비 22bp 상승한 0.92% 기록하였다.

8월 중 CD 전체 발행금액은 전월대비 0.1조원 감소한 총 1.4조원(총 14건) 발행되었다.

(QIB시장) 8월 중 QIB채권 등록은 2개 종목, 1.16조원이며, 제도도입(’12.7월) 이후 ‘21.8월말까지 총 301개 종목 약 114.3조원의 QIB채권이 등록되었다.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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