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코로나19 방역 상황 현잠 점검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9 13: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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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부 장관, 국민이 문화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 당부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 황희 장관은 4월 17일(토)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황희 장관은 직접 손 소독과 체온 확인, 정보 무늬(QR 코드) 입력 등 관람객 입장에서 전시 관람 절차를 체험하며 박물관 방역 상황을 살펴보고, 박물관 내 식당(푸드코트), 커피숍 등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어린이 박물관 체험관 입장에 앞서 비닐장갑을 손에 끼고 있다.


특히, 어린이박물관에서는 어린이와 함께 관람하고 있는 어머니에게 코로나19 상황에서 박물관의 안전도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온라인 예약 후 관람하는 것에 불편함이 없었는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관람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는지 등을 질문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관람객들이 불편하지 않게 사전 예약제 등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철저하면서도 친절한 대응을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수도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철저한 방역으로 국민들이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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