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은 "집값 고공행진 당분간 이어진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5 14: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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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국토연구원은 22일 자 (월) 동아일보 「국토연 “집값 고공행진 당분간 이어진다"」는 기사 관련되서 "집값 고공행진 당분간 이어진다"는 보도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해명했다.

이 기사에서 인용한 연구보고서(수시 21-05, 2021.8) 「주택시장 순환국면과 가계자산 변동과의 관계 분석 연구」는 보고서 발간일 기준 최신자료인 2021년 2분기(4~6월) 까지의 순환국면(확장기)에 대한 분석 내용으로 2021년 11월 현재 및 미래에 대한 분석은 아닙니다.

또한, 이 보고서에서는 향후 발생 가능한 금리 인상, 주택가격 하락 등의 위험에 취약한 가구에 대한 선제적으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보고서는 수도권 거주 가구, 2030세대, 중·저소득층, 고부채 가구가 금리 인상이나 주택가격 하락 등과 같은 변화에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채무불이행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이나 유한책임주택담보 대출 등의 확대, 월상환액 고정형 담보대출이나 채무보호 프로그램 등의 도입이 필요하고,

주거안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가칭)주택비축은행 설립 등의 제도적 장치 마련을 제안했습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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