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문화관광부, 관광업 종사자 대상 백신 접종 시작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3 14:49: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터키, ‘안전한 관광 인증 프로그램’ 바탕으로 해외여행객 맞이에 만전의 준비

항공사, 공항, 숙박 시설, 여행사 직원 및 여행 전문 가이드 등 2021년 여름 전 접종 완료 예정


터키문화관광부(Turkish Ministry of Culture and Tourism)가 터키보건부(Turkish Ministry of Health), 터키관광진흥개발원(Türkiye Tourism Promotion and Development Agency)과 협력하여 터키 내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본격적인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이번 관광업계 종사자 대상 백신 접종은 2021년 하계 시즌 이전 완료를 목표로 터키 내 항공사, 공항, 숙박 시설에서 근무하는 관계자와 여행사 직원 및 여행 전문 가이드를 우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터키는 지난 2020년 6월 ‘안전한 관광 인증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래 엄격한 보건 지침을 따르며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 

 

터키문화관광부는 터키 전역의 관광 서비스가 연중 내내 지속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여행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관광업계 종사자들을 백신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시켰다. 터키의 ‘안전한 관광 인증 프로그램(Safe Tourism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백신 접종은 다가오는 여름 터키를 방문할 해외여행객을 안전하게 맞이하고 관광업계 종사자와 주민들의 건강 및 안전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터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맞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여행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 세계 최초이자 가장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인 ‘안전한 관광 인증 프로그램’에 대해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터키는 프로그램의 범위를 확대하고, 30인 이상의 숙박시설에 해당 인증을 의무화했고, 지금까지 8,000개 이상의 관련 시설이 안전 인증을 받았다. 관광업계의 V자형 회복을 기대하고 있는 만큼,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백신 접종이 우선시 되었다. 

 

터키는 2021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관광지가 되기 위해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해외여행객을 위한 안전한 데스티네이션 중 최고의 선택이 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지중해에 위치해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두 개의 대륙의 교차점에 위치해 있다. 

 

매년 4천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터키를 방문하며, 터키는 다양한 문화와 기후가 교차하는 허브이자 수 세기 동안 문명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역사, 아름다운 자연 경관, 그리고 미식 등의 풍부한 관광자원으로 매 순간 여행객을 감동시킨다. 

 

또한, 터키는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만나 새롭게 재창조한 터키만의 독특한 예술 및 패션으로 쇼핑 및 색다른 즐거움을 찾는 전 세계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파이낸셜경제 / 박영진 기자 goinfomaker@gmail.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