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도전 공식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회 소통관 방문

전병길 기자 / 기사승인 : 2021-06-30 15: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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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 부인 소득 출처공세에 특별한 입장 없어

 

[파이낸셜경제=전병길 기자] 대선 출마 후 공식 행보에 나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방문, 취재진과 대화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언론 인터뷰에서 아내의 재산 형성 경위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한 입장을 묻자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대답했다. 또 이동훈 전 대변인이 선임 열흘 만에 사퇴한 경위에 대해서도 "본인의 신상에 관한 주제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사진. 대권 도전 공식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국회 소통관 방문

 

윤 전 총장은 소통관에서 국회 출입기자들을 만나 인사한 뒤 “여러분이 있기에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지켜져 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 나라 민주주의가 잘 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저 윤석열, 이제 정치에 첫발을 들였는데, 여러분의 많은 가르침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파이낸셜경제 / 전병길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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