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chser, 중국 대표이사 새로 임명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4 15: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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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Dachser가 Kevin Chen을 중국 항공 및 해상 물류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Kevin Chen이 새롭게 중국·홍콩·대만 사업부를 맡을 예정이며 Yves Larquemin은 계속해서 한국 사업부를 맡게 될 예정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독일에 본사를 둔 물류 서비스 제공업체 Dachser가 Kevin Chen을 2021년 7월 1일부로 중국 항공 및 해상 물류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대표는 항공 및 해상 물류의 최고 운영 책임자이자 Dachser의 아시아 태평양 항공 및 해상 물류 사업부 대표이사인 Edoardo Podestà에게 보고하게 된다.

이번 임명으로 회사는 아시아 태평양 가장 역동적인 지역에서 사업을 더욱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설된 중국 사업부는 Dachser가 중국 전역에서 사업을 간소화하고 내외부 비즈니스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Kevin Chen은 베이징에서 태어났으며 Dachser가 2001년 중국으로 진출하자 중국 남부에서 Dachser를 이끌었다. 20년 동안 리더십을 통해 Chen은 Dachser를 작은 기업에서 6개 지사에 200명 이상 직원들이 근무하는 큰 조직으로 키웠다. Chen은 2018년에 극동 남부 지역의 대표이사가 돼 홍콩과 대만 사업부도 추가로 맡게 됐다.

항공 및 해상 물류 사업부의 신임 대표이사가 된 Chen은 중국 북부 지역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30년간 업계에 종사했고 이전에는 선전에서 근무했던 Chen은 이제 새로 설립된 상하이 사무실에서 Dachser의 성장을 계속 도모할 예정이다.

Chen은 “중화권 사업부 통합은 Dachser가 지역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더욱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Dachser의 고객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ves Larquemin, 한국의 항공 및 해상 물류 사업부 계속 담당

중국 북부 사업부는 이전에 Yves Larquemin이 맡고 있었다. Larquemin은 2012년 입사해 극동 북부 지역의 항공 및 해상 물류 사업부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Larquemin 덕분에 중국 북부 지역에서 Dachser의 사업 영역이 12개 전략 지점으로 늘었다.

이제 Larquemin은 한국의 항공 및 해상 물류 사업부 대표이사로 Dachser에서 계속 근무할 예정이다. 프랑스 태생의 물류 업계 전문가인 Larquemin은 1983년 아시아로 이주한 이후 체득한 오랜 경험을 토대로 한국에서 Dachser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동아시아 지역으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DACHSER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하면 된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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