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군오케스트라 제3주년 음악회 개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7 16:06:5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무후광복군기념사업회(대표 채수창)는 지난 5월 3일 강북구 소재 기념사업회 강연장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광복군오케스트라 제3주년 음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오는 제76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사랑 마음을 다지기 위해 진행되었다. 광복군오케스트라는 그간 항일독립선열 선양행사에서 추모음악을 맡아왔으며, 이번 음악회는 독립, 광복을 주제로 성악과 연주로 진행되었다.


음악회 순서는 일제강점기 독립군의 애국가이었던 올드랭사인을 시작으로, 광복군 제2지대가, 압록강 행진곡, 독립군가 등이 노래와 함께 연주되었으며 이를 온라인방식으로 송출하였다.


무후광복군기념사업회 채수창 대표는 회원들과 함께 지난 2010년부터 강북구 수유리에 있는 묻힌 후손없는 광복군 17위에 대한 제사와 묘역정비를 하고 있다. 앞으로는 이달의 항일독립선열을 선정하여 그 위대한 정신을 계승하는 활동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파이낸셜경제 / 박영진 기자 goinfomaker@gmail.com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