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서종 공무원연금공단 신임 이사장 취임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1-06-30 16: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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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황서종(黃曙鐘, 60세) 前 인사혁신처장이 6월 30일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에 취임한다.

 


황 이사장은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인디애나대와 서울시립대에서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공직에는 행정고시 제31회로 입문했으며 중앙인사위원회 정책총괄과장, 인사혁신처 인사혁신국장, 차장,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등 정부 인사 혁신 부문을 두루 경험한 인사 제도·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또한, 2015년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의 정부위원으로 참여하여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된 공적연금 개혁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업무 추진력과 정책조정능력, 소통능력을 인정받은 연금전문가이기도 하다.


황 이사장은 공무원 인사업무에 오랫동안 몸담은 만큼, 전·현직 공무원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는 한편, 공적연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소명감을 느낀다며 국민과 공무원이 공단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기대와 신뢰에 부응할 수 있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 직원들에게는 이제껏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변화의 시대 속에서 혁신의 속도를 높여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윤리기준 확립·실천, 적극적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행정 문화 정착,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체계 확립 등 공단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한마음으로 동행해 가자고 강조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영란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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