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의 진주’ 스리랑카 10개 기업, 한국 진출 협력사 물색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6 16: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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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스리랑카대사관·스리랑카무역청 선정 기업
엑스프리베의 비대면 방식으로 협력 추진 가능



[파이낸셜경제=김윤정 기자] ‘인도양의 진주’로 불리는 스리랑카의 10개 대표 기업들이 한국 진출을 위해 협력사들을 찾고 있다. 스리랑카는 블루 사파이어와 실론티의 고향인 아름다운 섬나라다.  

 


국제사업개발 플랫폼 기업 엑스프리베는 15일 주한스리랑카대사관 및 스리랑카무역청과 함께 현지 기업들의 한국을 포함한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다고 밝혔다.

1878년 설립된 스리랑카의 대기업 해일리스(Hayleys)의 매브록(Mabroc Teas)은 50여개국, 200개 회사에 수출되는 스리랑카의 대표 차 브랜드다. 캔드릭(Kandrick Tea), 푸드앤네이쳐(Food & Nature)사의 패드나(Fadna Tea), 와타고다(Wattagoda Spices)와 같은 차·향신료 브랜드들과 캡올개닉(Ceylon Agro Producers Organic), 트로피칼(Tropikal), 넬나(Nelna Agri Development)의 식음료 브랜드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마리샤코코(Marisha Coco Products), 샘손(Samson International), 클링코(Clinco Rubber Mouldings)와 같은 공원 산책로 야자매트, 자동차·지하철 고무몰딩·패드 등의 제조사도 함께한다.

 

 

 

엑스프리베(Exprive)는 세계 각국의 유명기업이 개설한 온라인 상설홍보관을 통해 중개자의 주선 없이 수출입 담당자를 직접 접근할 수 있는 B2B 국제사업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한스리랑카대사관의 레카 말라카라치 (Rekha Mallikarachchi) 상무관은 "스리랑카무역청 (Export Development Board), 엑스프리베와 함께 엄선된 스리랑카 기업들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한국과 스리랑카 사이에 많은 경제협력과 무역교류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무역, 투자 및 관광 분야에서 스리랑카와 협력을 확대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의 제안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백승민 엑스프리베 대표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기업과의 협력 및 진출에 관심있는한국 기업들에게 높은 접근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관심있는 기업은 주한스리랑카대사관이나 엑스프리베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기업들의 담당자들에게 직접 문의할 수 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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