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위도우> 마블의 NEW 캐릭터 등장!

금윤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7 17: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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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을 확정하며 또 한 번의 마블 신드롬을 예고하는 영화 <블랙 위도우>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NEW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영화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먼저 박찬욱 감독이 연출을 맡은 BBC 드라마 [리틀 드러머 걸]을 비롯해 <미드소마>, <작은 아씨들>로 장르 불문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할리우드 신예 스타 플로렌스 퓨가 ‘레드룸’의 최정예 킬러 ‘옐레나 벨로바’ 역을 맡아 MCU에 새롭게 합류한다. 그가 맡은 옐레나 벨로바 캐릭터는 스파이 양성 기관 ‘레드룸’에서 오랫동안 훈련을 받은 인물로 뛰어난 전투 능력을 지닌 최정예 킬러이다. 그는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와 과거 함께 지내온 사이로 이번 작품에서 티격태격하는 자매 케미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사건의 시작을 알리며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또한 최정예 킬러의 모습과 인간적인 면모 사이의 복잡한 내면 심리를 탁월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스칼렛 요한슨은 “플로렌스 퓨와의 촬영은 정말 좋았다”면서 “그녀는 뛰어난 배우이고 유쾌하고 감정이 풍부하다”고 전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어 강렬한 카리스마의 전략가 ‘멜리나 보스토코프’ 역은 독보적 분위기를 지닌 배우 레이첼 와이즈가 맡아 열연한다. 제78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해 제6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제12회 미국 배우 조합상 여우조연상을 휩쓸며 대체불가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는 그녀는 레드룸 프로젝트에 긴밀히 연결된 1세대 블랙 위도우 맡아 강한 모습 이면에 감춰진 사연을 드러내며 극의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끝으로 러시아 최고의 슈퍼솔져 ‘레드 가디언’은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로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데이빗 하버가 맡았다. 레드 가디언 캐릭터는 냉전 기간, 미국의 ‘캡틴 아메리카’와 비슷한 슈퍼 솔져를 만들기 위해 러시아 당국에 의해 만들어진 캐릭터이다. 그는 큰 덩치에 폭발적인 파워를 자랑하는 반면 유머러스한 면모 또한 뽐내며 이번 작품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가 예고되어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스케일과 맨몸 액션부터 대규모 전투까지 폭발하는 리얼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영화 <블랙 위도우>는 7월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파이낸셜경제 금윤지 기자 fade_heav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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