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 생활속의 ESG 실천활동, 친환경과 사회적일자리창출

김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4 17: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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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ESG 실천활동, 친환경과 사회적일자리창출,수입대체 효과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섬유폐기물 모두를 자원으로 활용할 경우, 24,0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간 약29조 5천1백25억 원의 매출이 발생하며, 연간 목재류 수입 3조 5천억 원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자원화사업은 온실 가스 감축, 수입 대체,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사업이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김영배 이사장)과 대구경북디자인센터(김윤집 원장)는 ESG 시대를 맞이하여 소비자들의 일상생활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업사이클 마케팅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ESG 생활 브랜드로 ”더나누기“를 새롭게 출발하였다.


진흥원 김영배 이사장은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뜻하는 ESG는 정부나 공공기관만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국민 누구나 생활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실천으운동으로 환경도 보호하고 지역 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사회적일자리도 창출되는 버려질 자원을 전문디자이너가 설계하고, 숙련된기술 어르신일자리로 수제품으로 재탄생되어 선순환 구조입니다“
 

생활속에서“버려지는 물건을 본래의 소재로 다시 전환하는 것이 ‘리사이클’ 개념이며 ,여기에 가치를 더하면,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가치 ‘업사이클’ 개념이 도출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업사이클 브랜드는 생활실천으로 에너지를 재활용하여 지구를 보호하는 선순환 구조인 “더나누기“’이다. 

 

마구 버려질 자투리원단을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ESG 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경제와 새로운 고용 창출과 친환경 소비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가진 마케팅 역량에 대구경북디자인센터의 전문 디자인 제품개발 및 생산 노하우가 가미된다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생활형 ESG실천대표 브랜드가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한 기업 및 공공기관, 그리고 단체를 대상으로 기념품, 생활용품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윤정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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