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의 날 ‘한국 트로트 배우기’ 행사 개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7 18: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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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2.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 진행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원장 이진수, 이하 문화원)은 4월 한국문화의 날을 맞이해 4월 22일(목) 한국 대표 음악장르 중의 하나인 트로트 배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매월 넷째 주 목요일을 한국문화의 날로 지정, 주재국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 개최하고 있다. 

 


케이팝(K-POP)이 이미 전 세계인의 대중음악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문화원은 최근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트 분야 음악을 주재국에 전파해 제2의 한류 케이 트로트(K-TROT)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트로트 곡 선정 후, 선착순 20여 명을 모집해 인기 트로트 가수 소개, 노래 감상, 노래 배우기 등을 진행했다.



트로트는 비교적 쉬운 가사·템포·리듬으로 구성되어 있어 따라 하기 쉽고 배우기 쉬운 것이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이다. 모든 참가자들은 처음 접하는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행사 시작 두 시간 여 만에 노래와 춤을 완벽히 소화할 정도로 큰 성과를 거두었다.

문화원은 행사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누리소통망(SNS), 유트브 등에 올려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인들 10여 명으로 트로트 팀(일명 N-Trotters팀)을 구성해 이들의 공연 모습을 나이지리아 전역에 소개하는 이색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다.

 

 

파이낸셜경제 / 박영진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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