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 개별예약…지자체 지원 종료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3 20: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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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오는 8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예방접종 대상자 관리 방식이 개별 예약으로 바뀐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예방접종 대상자 관리’를 기존 읍면동, 시군구 지원에서 개인·가족 책임 하에 개별 예약 후 접종하는 방법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지난 4월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등은 지자체 읍면동 및 시군구에서 직접 대상자를 조사한 후 예약 접수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나, 오는 6일 이 방식을 종료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75세 이상 어르신 등은 고위험 감염 취약대상임을 고려해 개별적으로 예방접종센터 현장이나 또는 지자체 콜센터 등으로 예약한 후 접종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제공한다.

또한 사전에 예방접종 동의는 했으나 아직까지 접종 일정을 잡지 않은 75세 이상 어르신은 6일까지 지자체를 통해 예약 후 17일까지 접종받을 수 있고, 이후 8일부터는 개별 예약을 통해 접종하면 된다.

이에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코로나19에 대한 각종 수칙을 준수하고 순서대로 빠짐없이 예방접종을 맞아 달라”고 당부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영란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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